최초의 고민은 FastAPI에서 제공하는 jinja2 Template을 활용할까 생각을 했었다
그러면 간단하게 기능 자체는 구현할 수 있을 것이고 한결 편하게 만들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
그러나 최근에는 UI에 대한 경험도 중요한 요소일 뿐더러,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프론트엔드
프레임워크가 많이 나와있는 상황에서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를 경험해보고 싶었다
그래서 그중에서 러닝커브가 작다고 하는 Vue.js로 도전하기로 했다
추가적으로 Vue.js에 대해서 검색하던 중 Vue.js는 Vuetify라는 프레임워크가 같이 언급되는 것을 확인하였다
이말은 또다른 프레임워크가 있다는 것이고, 여기에서 또(?) 한번 선택을 해야한다는 의미였다
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 더 검색을 해보았다
크게 3가지
Vuetify, Vue Bootstrap, Quasar가 있었다
단순 인기도 조사
Vuetify, Bootstrap-vue 사용량이 엇 비슷해서 추가적인 요소를 고려하고자 했다
공식홈페이지에서는 다른 프레임워크도 언급되지만 그중에서도 결국 유저들이 어떤 프레임워크를 위주로
쓰는지에 대해서 제일 가중치를 많이 주기로 했다
그밖에도 각 프레임워크마다 디자인 철학 (material, ant)등의 차이도 있었으나 최초 언급했던 것 처럼
프론트 엔드의 비중을 크게 두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고민의 시간을 줄이고 빨리 시작하는 방향으로
생각했다
Vue.js의 UI 프레임워크로 Vuetify 선택!
반응형
'23년 이전 글 > Summarize_documen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frontend : Vue.js 프레임워크 중 quasar 사용후기 (0) | 2021.11.10 |
---|---|
프로토 타입 목표 디자인 (카카오 오븐 활용) (0) | 2021.11.09 |
문서를 요약해주는 웹 앱 프로젝트 (0) | 2021.11.08 |